[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세리가 매니저들을 위해 성개알과 딱새우 회 등 고급 해산물을 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9회에는 박세리, 비투비 이민혁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박세리는 여자 매니저 두 명과 함께 해산물 식당에 갔다. 먼저 성게알이 아보카도와 함께 먹음직스럽게 나왔다.
그러나 박세리는 "양이 너무 적다"며 매니저 인 당 성게 요리를 한 판씩 시켰다. 이를 보던 송은이는 "나 이 회사에서 매니저 하고 싶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성게알을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난다. 배탈이 나도 되니까 먹어라. 내일 쉴 거니까 화장실 가면 된다"면서 매니저들을 챙겼다.
세 사람은 성게알을 김에 싸 먹었다. 박세리는 성게알을 덩어리 째로 먹었다. 박세리는 "이 정도는 먹어야 고소한 맛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영자는 "정말 클래스가 다르다. 우리는 상견례는 돼야 먹는 음식"이라며 놀라워 했다.
이어 딱새우 회와 어마어마한 갈치 구이가 등장했고, 박세리는 잘 먹는 매니저들을 보며 뿌듯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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