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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신원 코로나19확진 "백신 2차까지 접종.. 당분간 활동 중단" [전문]
작성 : 2022년 02월 26일(토) 13:05

펜타곤 신원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펜타곤 멤버 신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펜타곤 멤버 신원이 오늘(26일)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결괄르 통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신원은 앞서 백신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으며 당분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영 당국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다.

펜타곤은 최근 신곡 'Feelin' Like'로 컴백해 활동 중이며 앞서 같은 팀 멤버 진호 또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펜타곤 멤버 신원이 오늘(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원은 최초 검사(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양성반응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 금일(26일)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신원은 코로나 백신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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