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차인표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우려했다.
차인표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Talk. Don't kill #stopthewar(대화 합시다 목숨을 빼앗지 마세요. #전쟁을 멈추세요)"라는 글과 함께 푸른 하늘 사진을 올렸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차인표는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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