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간극장' 허찬복 씨가 분가를 앞두고 단짝인 사돈 안재천 씨를 걱정했다.
2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사돈 우리 같이 삽시다' 5부작으로 꾸며져 5년째 한 집에 사는 사돈지간 안재천, 허찬복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허찬복 씨는 연인 제이 여사와 분가를 선언했다. 이어 "제가 분가하면 사돈이 굉장히 충격받으실 것 같다. '같이 있지 않고 당신은 떠나는가. 나는 뭔가' 그런 궤멸감이 있을 것 같다"며 "근데 아직은 두고 봐야 한다. 정확한 건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이후 허찬복 씨는 제이 여사와 점심 약속을 위해 외출에 나섰다. 허찬복 씨는 홀로 앉아있는 안재천 씨가 신경 쓰이는 듯 "그냥 점심만 먹고 오는 거다. 코로나19에 어딜 돌아다니냐"고 둘러댔다.
이를 본 안재천 씨는 "우리도 짝 찾아서 한창 재밌게 노는 거 좋다. 시간 잘 가고 얼마나 좋냐"고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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