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이 안석환의 회사에 취직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93회에서는 강남구(한상진)이 방배수(안석환)의 회사에 면접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남구(한상진)은 방배수(안석환)에게 회사 면접을 봤다. 주차관리요원으로 일하는 강남구 동생 강석구(신현탁)은 형이 자신의 후임으로 들어올 거라 예상하고 미리 텃세를 부리며 질문을 했다.
그러나 방배수는 강남구에게 "방제실 업무가 커져서 그 업무는 어떠냐"고 물었다.
강남구는 "뭐든 시켜주시면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고, 강석구는 "그럼 제 후임은 언제 오냐"며 투덜거렸다. 방배수는 "네 후임은 영원히 안 올 것이다"고 받아쳐 강석구를 속 터지게 했다.
방배수는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다 가지고 있다는 강남구에게 "합격"이라고 외쳤다. 강남구는 각 잡힌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했고, 강남구의 동생은 "내가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라며 분통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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