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인간극장' 허찬복 씨의 딸 허영경 씨가 사돈간의 한집살이가 시작된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사돈 우리 같이 삽시다' 1부작으로 꾸며져 5년째 한 집에 사는 사돈지갑 안재천, 허찬복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혀영경 씨는 "저희 친정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직전에 저한테 '네 아버지를 잘 부탁한다'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몇 개월 동안은 시어머님이 반찬을 만들어 주시면 제가 친정에 가져다 드렸다. 그러다 살림을 합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경영 씨는 "시어머님이 1년 정도 같이 (살면서) 저희 아버지까지 건사해 주시다가 돌아가셨다. 그 이후 저희가 이런 가족의 모습으로 5년째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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