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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박민영과 모닝 키스 "전부 다 알고 싶어"(기상청 사람들) [TV캡처]
작성 : 2022년 02월 21일(월) 00:02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 송강 /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박민영과 송강이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극본 선영·연출 차영훈, 이하 '기상청 사람들')에서는 진하경(박민영)과 이시우(송강)가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우는 진하경의 옛 신혼집으로 찾아와 야근에 돌입했다. 이내 피로감이 몰려와 잠에 든 이시우를 본 진하경은 그에게 고백받은 날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그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 후 키스를 나눴었다.

이후 함께 아침을 맞이한 두 사람은 음악을 들으며 베란다 밖 풍경을 바라봤다. 진하경은 "하루 중에 이때가 굉장히 좋더라. 나 당분간 이 집 안 내놓으려고. 계속 생각나겠지만 그 위로 새로운 추억이 쌓이지 않을까 싶어서"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시우는 "진하경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고 싶다"고 마음을 표했다.

이에 진하경은 "티 내지 말랬다. 회사 사람들이 아는 순간 우린 끝이다. 사람들 앞에서 계속 선을 그을 수밖에 없다"고 하자 이시우는 "그것도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내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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