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원윤종 팀, 봅슬레이 男4인승 최종 18위…석영진 팀 25위
작성 : 2022년 02월 20일(일) 13:34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봅슬레이 남자 4인승의 원윤종 팀(원윤종, 김진수, 김동현, 정현우)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18위로 마무리했다.

원윤종 팀은 20일(한국시각) 중국 베이징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58초02의 기록으로 18위를 차지했다.

원윤종 팀은 4년 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을 노렸지만, 메달권과는 차이가 컸다.

원윤종 팀은 19일 펼쳐진 1차 시기에서 59초45, 2차 시가에서 59초60의 성적을 거뒀다. 이날 펼쳐진 3차 시기에서는 59초38로 가장 좋은 기록을 달성했고, 마지막 4차 시기에서는 59초59의 주행을 마쳤다.

함께 출전한 석영진 팀(석영진, 김태양, 김형근, 신예찬)은 1-3차 시기 합계 2분59초96으로 25위에 올랐다.

석영진 팀은 19일 진행된 1차 시기에서 59초74, 2차 시기에서 1분00초31을 기록했고, 이날 3차 시기에서는 59초91로 도착점을 통과했다. 다만 1-3차 시기 합계 기록에서 20위 안에 들지 못해, 마지막 4차 시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한편 이 종목 금, 은 메달은 모두 독일 팀이 가져갔다. 팀 프리드리히가 1-4차 시기 합계 3분54초30으로 금메달, 팀 로크너가 3분54초67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팀 크리프스(캐나다)는 3분55초09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