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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 김우빈 아르바이트생 등장, 조인성에 "저 속은 거냐?" [TV캡처]
작성 : 2022년 02월 17일(목) 23:03

김우빈, 조인성, 임주환 / 사진=tvN '어쩌다 사장2'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차태현과 조인성이 아르바이트생으로 올 김우빈을 속이려다 실패했다.

17일 첫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는 어쩌다 확장 이전을 하게 된 도시 남자 차태현과 조인성의 두번째 시골슈퍼 영업 일지를 담았다.

이날 나주 공산면에 도착한 차태현, 조인성은 21년간 부부가 운영해 온 대형 마트를 맡아 운영하기로 했다.

식당 분식 코너의 메뉴의 시식이 끝나고 조인성은 나주에서의 첫날밤 숙소에서 절친한 후배 배우인 김우빈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우빈은 마트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올 계획이었다.

조인성은 김우빈을 우빵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우빵(별명)아, 슈퍼가 작아서 별거 없다”고 안심(?)시켰다. 하지만 김우빈은 “제가 형님을 너무 많이 아는지 지금 상당히 어색하다”며 거짓말을 눈치챘다.

이에 머쓱해진 조인성은 “내일 오면 피곤함도 잊을 것”면서 농담을 했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영업 1일 차 우왕좌앙하며 마트 운영을 시작했고, 오후가 되자 이광수, 김우빈, 임주환이 캐리어를 끌고 최장신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마트로 들어선 김우빈은 "저 속은 거냐?"며 넓은 내부의 평수에 놀랐다. 이에 조인성은 "이게 작게 하는 거다. 우빈이 네가 워낙 사이즈가 크지 않냐. 이 정도면 구멍 가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어쩌다 사장2'는 확장 이전, 도시남자 차태현과 조인성의 두 번째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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