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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측 "서은광 外 나머지 멤버, 모두 코로나19 음성" [전문]
작성 : 2022년 02월 16일(수) 12:06

비투비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나머지 멤버들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16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비투비의 멤버 서은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나머지 비투비의 멤버 전원(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이 선제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16일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 나머지 멤버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서은광은 14일 목감기 증상이 있어 최초 검사(자가검사키트)를 시행했고, 음성임을 확인했으나 선제 대응 차원으로 병원을 찾아 PCR 검사를 진행했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5일 비투비의 멤버 서은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나머지 비투비의 멤버 전원(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이 선제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금일(16일)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 나머지 멤버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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