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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역사와 승격 의지 담은 2022시즌 유니폼 공개
작성 : 2022년 02월 15일(화) 10:41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 창단 25주년의 역사와 K리그1 승격을 향한 의지를 담은 2022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홈 유니폼은 하나금융그룹의 고유색인 하나그린과 대전시티즌의 상징색인 자주색을 활용해 디자인됐다.

전면 중앙에 25개의 강렬한 스트라이프 무늬를 통해 대전시티즌부터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어지는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25주년의 정신을 모아 K리그1 승격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목 전면에는 승리의 V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승리와 우승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밝은 화이트 컬러로 양 어깨에 전투사의 갑옷을 형상하는 자주색의 라운드 심벌을 통해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자주빛 전사의 기개와 의지를 표현했다.

골키퍼 홈 유니폼은 구단 고유 상징색인 자주색을 메인 컬러로 홈경기장을 지키는 자줏빛 전사의 의용을 담고 있다. 원정 골키퍼 유니폼은 남색 메인 컬러에 자주색 포인트를 활용해 디자인되었다.

대전은 창단 25주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며 K리그1 승격과 글로벌 구단으로 도약의 의미를 담은 새 유니폼을 입고 2022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FC안양과 3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첫 홈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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