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침마당' 소명이 문화예술인 마을에 살게 된 계기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방송인 이상벽, 가수 소명, 배우 정흥채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벽, 소명, 정흥채는 충남 홍성 소재의 문화예술인 마을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명은 "작년 9월 24일에 이사를 왔다. 사실 정흥채 씨가 5년 전부터 얘기를 해줘 알고 있었지만, 당시엔 눈에 안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지 않냐. 어느 날 이사를 가야겠단 생각이 들어 정흥채 아우한테 전화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흥채는 "이미 분양이 다 끝난 상태였다. 근데 마치 한 자리가 남아 막차를 타신 거였다"고 답했다.
이에 소명은 "운이 좋았던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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