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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손수민X손현민 남매 "김도균·김태원 인정 받아"(아침마당)
작성 : 2022년 02월 14일(월) 09:01

아침마당 손수민 손현민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침마당' 최연소 기타리스트 남매 손수민 양, 손현민 군이 기타 실력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1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물허전'에서는 '신통방통 신동 모여라'를 주제로 기타리스트 남매 손수민 양, 손현민 군이 출연했다.

앞서 손수민 양은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인정한 최연소 기타리스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손수민 양은 "전 신동이 맞는 것 같다. 유명하신 분들이 제가 연주하는 곡을 듣고 신동이란 말을 많이 해주셨다"며 "김도균 선생님이 제 연주를 듣고 몰입된다더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손수민 양 동생 손현민 군 역시 "저도 우리나라 3대 기타리스트 김태원 선생님을 만나봤다. 연주 끝내고 나니 단점이 없는 것 같다며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고 자랑했다.

이어 손현민 군은 누나 손수민 양도 신동인 것 같냐는 물음에 "그런 것 같다"고 답하자 손수민 양은 역시 "동생은 퍼포먼스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와 함께 두 남매가 기타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손수민 양은 "8살 때 거실에서 놀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치고 계시더라. 그래서 가르쳐달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손현민 군 또한 "전 6살 때부터 기타를 쳤다. 처음엔 재미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재밌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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