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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상담소' 가비 "'스걸파' 논란, 상처받는 아이들만 봐" [텔리뷰]
작성 : 2022년 02월 12일(토) 05:59

가비 /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금쪽 상담소' 가비가 '스걸파'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에서는 댄서 가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비는 최근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 불거진 논란을 언급했다.

앞서 '스걸파'에서는 가비가 담당하는 크루가 고의로 상대 팀에 수준 낮은 안무를 제시해 승리했다. 이에 가비는 자신이 담당한 팀을 두둔해 대중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가비는 "제가 책임지고 있는 아이들만 봤다. 아이들이 상처받고 있는 것 같아서 넓게 생각하지 못하고 이야기했다"며 "제가 충동적으로 말하는 습관이 있다. 말이 많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가비는 "생각나는 말을 단어로 말해야 (마음이) 시원하다"며 "너무 기분파고 즉흥파다. 해외여행도 즉흥적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가비를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진단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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