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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2년 비디오판독센터 사업 대행업체 선정 재입찰 실시
작성 : 2022년 02월 09일(수) 00:10

사진=KB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2년 비디오판독센터 사업 대행업체 선정 재입찰을 시작한다.

KBO는 8일 "오늘부터 2022년 KBO 비디오판독센터 사업 대행업체 선정 재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시범경기, 정규시즌,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KBO리그 전 경기 비디오판독 운영 대행을 하게 되며, 판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팬들에게 제공되는 판독영상에 대한 시스템 관리도 맡게 된다.

더불어 이번에 낙찰된 업체는 정규시즌 개막 전에 판독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한 KBO 자체 카메라 렌탈과 설치도 진행함으로써 2022년 비디오판독센터 업무 전반을 담당할 계획이다.

한편 KBO는 2021년에 이어서 올해도 잠실 야구장에 한해 초고속 카메라를 추가로 사용, 판독센터의 정확성을 높이고 센터의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와 제안요청서를 참고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2월 21일 오후 2시까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78 야구회관 6층에 위치한 KBO 운영팀으로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이메일, 및 팩스 접수는 불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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