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이상준 심판, 2021-2022 4R 심판상 수상
작성 : 2022년 02월 07일(월) 10:43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이상준 심판이 프로농구 4라운드 심판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KBL은 7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이상준 심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3-2014시즌 프로농구 심판으로 데뷔한 이상준 심판은 2월 7일 현재 정규리그 377경기에 출전한 11년 차(2011년 입사, 수련 심판 2년 포함)의 베테랑 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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