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2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송해, 2위 유재석, 3위 이상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5일부터 2월 5일까지 예능인 50명 브랜드 빅데이터 4785만4482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송해 브랜드는 참여지수 125만2338, 미디어지수 67만2839, 소통지수 47만9027, 커뮤니티지수 38,87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9만2923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0만1020과 비교하면 827.82% 상승했다.
2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63만2090, 미디어지수 58만7332, 소통지수 53만2157, 커뮤니티지수 77만891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3만496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79만2762와 비교하면 9.39% 하락했다.
3위 이상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25만4740, 미디어지수 35만5126, 소통지수 35만7291, 커뮤니티지수 83만89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0만6142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46만4466과 비교하면 23.33% 상승했다.
4위 김종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26만2156, 미디어지수 32만1034, 소통지수 33만2743, 커뮤니티지수 84만432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6만260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43만3225와 비교하면 22.82% 상승했다.
5위 이승기 브랜드는 참여지수 38만9587, 미디어지수 37만8292, 소통지수 46만3188, 커뮤니티지수 39만447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2만5545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32만8651과 비교하면 22.3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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