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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미란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입국 연기…2군 선수 2명도 양성
작성 : 2022년 02월 04일(금) 14:50

아리엘 미란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두산 베어스가 코로나19 악재를 맞았다.

두산은 4일 "퓨쳐스팀 선수 2명이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스프링캠프 시작에 앞서 지난 2월 2일과 3일 1,2군 전 선수단 대상으로 사전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 선제 검사)를 진행했다.

여기서 양성 판정을 받은 퓨쳐스팀 선수 2명이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군 캠프 참가 선수단은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확진 선수와 밀접 접촉자로 확인된 퓨처스팀 선수 4명도 예방 차원에서 7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아울러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 또한 출국 전 지난 2일에 실시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구단은 "5일 재검사를 진행해 음성 판정이 확인되면 입국 스케줄을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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