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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김희선, 스틸컷 공개…핑크 단발 파격 변신
작성 : 2022년 02월 04일(금) 12:58

김희선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희선이 MBC 상반기 기대작 '내일'에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4일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극본 박란·연출 김태윤) 스틸컷이 공개됐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판타지 웜(Warm) 메이드 드라마다.

라마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두고 있으며 다양한 시트콤을 집필한 박란 작가와 신예 박자경, 김유진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여기에 영화 '재심',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을 연출한 김태윤 감독과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카이로스', tvN '마우스'를 연출한 성치욱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선 김희선이 데뷔 후 첫 핑크색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또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장착한 김희선의 화려한 비주얼도 함께 눈길을 끈다.

특히 김희선의 웃음기 없는 표정과 차가운 눈빛이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비주얼부터 구련 역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김희선이 사람 살리는 저승사자로 분해 보여줄 불도저 카리스마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내일'에서 김희선은 겁 없고 정 없는 불도저 카리스마를 지닌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았다. 구련은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인정 많은 겉은 차갑고 속은 따뜻한 스타일로 엘리트만이 선발된다는 저승사자계에 결격사유가 있는 지옥에서 돌아온 캐릭터다.

김희선은 위기관리 팀원인 최준웅(로운), 임륭구(윤지온)를 이끌며 죽고 싶어 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희선은 구련 캐릭터를 위해 강렬한 핑크 단발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 웹툰 속 캐릭터와의 놀라운 싱크로율로 환호를 자아냈다. 더욱이 김희선은 내공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구축해내 촬영마다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희선표 저승사자와 '내일'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내일'은 '트레이서' 후속작으로 3월 중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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