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최유나가 '초가삼간'과 '찔레꽃'을 열창했다.
31일 밤 방송한 KBS1 '가요무대' 1736회는 설 기획 '고향 길'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은 설 특집으로 꾸며져 고향과 가족에 대한 노래들이 무대를 채웠다.
이날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최유나는 김용임 문희옥과 함께 백난아 '찔레꽃'을 열창했다. 이어 고혹적인 검은 드레스로 갈아입은 최유나는 홀로 최정자 '초가삼간'을 부르며 내공 있는 가창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최유나를 비롯해 김용임 문희옥 홍민 오승근 신유 김상배 진송남 김상진 강민주 태진아 윤서령 강문경 이애란 서정우 등이 출연했다.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이다. 지난 1985년부터 방송한 장수 프로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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