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주접이 풍년'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은 6.7%(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5.1% 보다 1.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출연해 스타를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주접이 풍년'은 스타들의 주접단과 함께 '덕질'을 탐구하는 '어덕행덕' 토크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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