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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김동한 확진 여파 피했다 "코로나19 음성" [공식입장]
작성 : 2022년 01월 26일(수) 13:54

임슬옹 / 사진=왓챠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2AM 임슬옹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피했다.

26일 임슬옹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임슬옹이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임슬옹과 함께 왓챠 웹예능프로그램 '더블 트러블'에 출연 중인 그룹 위아이의 김동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더블 트러블' 출연진 및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한편 위아이의 소속사 위엔터테먼트는 25일 김동한을 포함한 멤버 유용하, 강석화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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