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무릎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동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도해 주신 덕분에 수술이 아주 잘 끝났습니다. 빨리 회복하고 재활해서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상에 누워 있는 동해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착용한 동해는 눈을 감은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동해는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동해는 지난 1일 ' SM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 공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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