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옷소매' 후속 '트레이서', 첫방 7.4%로 순조로운 출발
작성 : 2022년 01월 08일(토) 08:58

트레이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시청률 / 사진=MBC, 웨이브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트레이서'가 7%대 시청률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웨이브, MBC 새 금토드라마 '트레이서'는 7.4%(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트레이서'는 '옷소매 붉은 끝동'(이하 '옷소매') 후속 편성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6.8%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