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비와 크리스탈 커플 운동화가 화제다.
비와 크리스탈의 독보적 케미를 보이고 있는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가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높은 시청률로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은 이번 드라마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15회에서는 비에게 커플 운동화를 선물하는 등 귀여운 센스를 보였다.
크리스탈은 비에게 '커플 운동화' 라며 선물을 건넸다. 비가 선물 받은 스니커즈는 브랜드 스터즈워 '이자벨' 로 알려졌다. 가격은 50만 원대.
'이자벨' 은 가을/겨울 시즌 프리미엄 라인 제품으로 와펜 느낌을 살려 캐주얼함과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빈티지 워싱과 스터드 장식으로 2배의 멋을 더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yes011@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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