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슈퍼스타 K6'가 참가자들이 부른 도전곡이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끊임없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화면 속에서 나날이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패션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송유빈과 김필이 비슷한 아이템으로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다.
어린왕자 비주얼에 달달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송유빈은 10대 20대 여성팬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형들을 위협하는 무서운 고등학생 송유빈은 카모플라주 패턴의 아가일 퀼팅 블루종 재킷을 착용했다.
송유빈이 선택한 카모플라주 패턴은 화려하지 않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남자다운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좋다. 흔하지 않은 퀼팅 디테일 블루종 재킷으로 유니크한 매력까지 더할 수 있다. 송유빈이 착용한 제품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포조 패딩 재킷이다.
송유빈과 같은 카모플라주 패턴의 패딩 베스트를 착용한 김필은 패딩 베스트와 레드 컬러의 체크셔츠를 함께 착용했다. 패턴과 패턴을 믹스 매치한 패셔너블한 패션을 선보였다.
캐주얼 느낌을 물씬 풍기는 아가일 퀼팅의 패딩 베스트는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여 급변하는 날씨에 따뜻하게 착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포조 패딩 베스트는 블루, 네이비, 카키, 브라운, 그레이 컬러로 만나 볼 수 있다.
'슈퍼스타K6'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으로 심사위원과 대중의 시선까지 모두를 사로잡은 매력적인 남자 김필은 힙합 스타일의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스타일은 스냅백과 체크셔츠를 함께 매치한 코디였다.
체크와 데님 원단에 스웨이드 원단이 패치되어 웨스턴 느낌을 주는 멋스러운 체크셔츠로 단독 포인트 아이템과 이너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몬타너스 셔츠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착용이 가능해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고등학생 송유빈은 그에 걸맞은 단정한 블루체크셔츠를 착용해 풋풋한 소년의 느낌으로 연출했다. 그레이 컬러와 블루 컬러가 멋스럽고 캐주얼하게 어우러진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체크셔츠는 세련된 컬러감으로 송유빈의 훈남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송유빈이 착용한 제품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코벤트 셔츠다.
한편, '슈퍼스타K6' 탑4를 향한 생방송 무대는 오는 7일 오후 11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밤 Mnet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yes011@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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