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점검이 예정보다 일찍 완료됐다.
라이엇게임즈는 6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서버 안정화, 게임 업데이트 등을 포함한 점검을 오전 8시42분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정보다 약 5시간 빠른 진행이다.
이번 '롤점검'에서는 지난 5일 북미지역에 먼저 실행된 4.19 패치가 적용됐다. 다만 화제를 모았던 '사신 소라카'와 '칼리스타'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점검' 일찍 끝나서 좋은데 '칼리스타'가 없다니'" "'롤점검'에서 '칼리스타' 기대했는데 아쉽다" "'롤점검'에서 언제쯤 '칼리스타' 적용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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