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리키김 아들 태오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37회 에서는 스타들의 개성만점 2세들의 요절복통한 육아 생활을 방영했다.
‘힘태오’로 사랑 받고 있는 리키김 아들 태오는 100% 리얼 어린이 집 생활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태오는 어린이 집을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모습부터 어린이 집 안에서 1인자로 등극한 모습까지 매력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태오는 어린이 집에 가기 전 사과머리를 하고 상큼한 옐로우 컬러의 키즈 소파에 기대어 빨리 가자고 재촉 하는 등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옐로우 컬러 소파는 키즈&홈 패션 브랜드 에어블랑에서 출시된 유아소파로 인서트 에어폼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매회 리키김 집에서 태오가 애용하는 모습이 그려져 주목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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