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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도예가 박광천 "子, 실무적인 일 모두 도맡아" [TV캡처]
작성 : 2021년 12월 06일(월) 08:17

인간극장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 도예가 박광천 씨의 아들 박수동 씨가 도예가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여주시에 살고 있는 도예가 박광천 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광천 씨는 아들을 박 실장이라고 부르는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그는 "모든 걸 다 실무적으로 책임을 짓고 있어서 그렇게 부른다"고 전했다.

그러자 박수동 씨는 "그냥 다른 곳에 못 가게 직함을 그렇게 주신 것 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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