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BL이 경기장 대관 사정으로 인해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경기 일정을 일부 변경한다.
대상 경기는 서울 SK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다. 두 팀의 3라운드 경기와 6라운드 경기 장소를 맞바꾼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 두 팀의 3라운드 경기는 한국가스공사의 홈경기로, 2022년 3월 11일 6라운드 경기는 SK의 홈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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