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울산 현대가 '수험생 관중'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울산은 18일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관중'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2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찾은 수험생들에게 울산 엠블럼이 각인된 보조배터리 겸 손난로를 증정하게 된다.
수험생 관객에게 제공되는 보조배터리 겸 손난로는 경기 당일 오후 2시 반부터 E-1게이트 건너편 팬만족데스크에서 수령 가능하다. 수령 시 당일 경기 티켓 예매 화면 혹은 출력 티켓을 2022년 수능 수험표와 함께 제시해야 하고,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된다.
한편, 이번 제주와의 경기가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이 반영된 첫 홈경기인 만큼 울산은 다양한 외곽 이벤트(미타와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마술·비눗방울·변검·치어리더 공연)와 겨울철 대표 간식거리 '붕어빵' 나눔 이벤트 그리고 스페셜 선수카드 (이청용, 김태환, 이동경, 이동준, 설영우) 판매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홈경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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