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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1일 제주와 홈경기 다양한 이벤트 준비
작성 : 2021년 11월 17일(수) 19:36

사진=울산 현대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울산 현대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울산은 "2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와의 홈경기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

21일 펼쳐지는 제주와의 홈경기는 최근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이 반영된 울산의 첫 홈 경기다. 이번 경기부터 수용 가능 인원도 늘어나고 백신 접종자 구역에 한해 음식물 섭취도 가능해진 만큼 울산은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경기 전 관중들의 흥을 돋울 외곽 이벤트가 2년 만에 다시 운영된다. 문수경기장 E·S 구역 외곽에서 울산 마스코트 '미타'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실시된다.

미타와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은 오후 2시 30분부터 선착순 100명이 참여 가능하다. 이어 '마술·비눗방울·변검·치어리더 공연' 또한 동일한 구역에서 오후 3시부터 4시 10분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E게이트 앞에서도 특별한 이벤트가 실시된다. 글루텐 프리 제빵 기업 아람찬뜰에서 후원하는 겨울철 대표 간식거리 '붕어빵' 약 천 개가 오후 2시 30분부터 E구역 외곽 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더불어 E-1 게이트 앞에서는 스페셜 선수카드가 판매된다. 기존 선수카드와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됐을 뿐만 아니라 홀로그램 효과가 더해졌다. 이번 시즌 가장 많이 팔린 '이청용, 김태환, 이동경, 이동준, 설영우' 다섯 명의 선수 카드를 한 패키지로 만원에 판매한다. 수량은 총 500세트이며, 21일 홈경기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홈경기 당일 문수경기장 E-1 게이트 앞에서 판매된다.

경기 식전 행사로는 이동경의 프로축구연맹 'EA 10월의 선수상'과 윤일록과 불투이스의 현대중공업그룹 임원후원회 '10월 최우수 선수상' 시상이 진행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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