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2021-2022 KB바둑리그 출전팀, 창단식·출정식 잇달아 개최
작성 : 2021년 11월 17일(수) 19:05

사진=한국기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출전팀들의 창단식과 출정식이 잇달아 개최됐다.

신생팀 유후 창단식이 16일 송도컨벤시아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창단식에는 EDGC 신상철 대표를 비롯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과 조훈현 9단, 유후팀 한해원 감독 및 안성준·안국현·이창호·윤찬희 9단, 이태현·진시영 8단, 이의현 초단, 곽원근 2단 등 선수단이 참석했다.

팀명 유후는 헬스케어 계열 코스닥 상장사인 EDGC의 서비스 이름으로, EDGC는 2019년과 2020년 두 시즌 여자바둑리그에 나선 바 있다.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역사상 첫 여성 감독을 선임하며 화제를 낳은 유후팀은 이창호 9단을 영입하고 스승 조훈현 9단을 고문으로 선임하며 시즌 첫 출전을 끝냈다.

유후팀은 20일 한국물가정보와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데뷔전을 펼친다.

지난 15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는 '바둑메카 의정부'팀 출정식이 개최됐다.

출정식에는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을 비롯해서 의정부시 체육회 이명철 회장, 의정부시 바둑협회 최영호 회장과 바둑메카 의정부팀 김영삼 감독, 김지석 9단, 설현준 6단, 이원영 8단, 박상진 5단, 문민종 4단, 안조영 9단, 위태웅 4단 최기훈 6단 등 선수단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 축사와 선수단 소개, 김영삼 감독의 출정사, 케이크 커팅, 선수단 사인이 담긴 바둑판 전달 순으로 실시됐다.

바둑메카 의정부는 19일 디펜딩 챔피언 셀트리온과 맞대결을 펼친다.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저녁 7시부터 바둑TV와 유튜브 채널(바둑TV), 네이버 스포츠 경기중계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