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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A매치 데뷔골…한국, 이라크에 3-0 리드
작성 : 2021년 11월 17일(수) 01:40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6차전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34분 정우영의 추가골로 3-0을 만들었다.

이날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한 정우영은 2-0으로 앞선 후반 20분 이재성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득점 찬스는 후반 34분 찾아왔다. 손흥민이 드리블 돌파로 페널티 박스 안까지 진입한 뒤 황희찬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황희찬은 정우영에게 공을 건넸다. 정우영은 골대 구석을 노리는 슈팅으로 이라크의 골망을 흔들었다.

정우영은 A매치 데뷔골의 기쁨을 누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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