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인간극장' 송대근 씨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사랑스러운 나의 작은 말' 2부로 꾸져며 말 체험 농장을 운영하는 송대근(44)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송대근 씨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유해가 뿌려진 산을 방문했다. 그는 "어머니를 챙기지 못해 마음 한 구석이 찜찜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어머니를) 본 건 중환자실"이라며 "저는 어렸을 때 친척 집이나 아버지 친구분 집으로 돌아다녔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대근 씨는 "나중에는 아버지가 인천으로 데리고 살아 둘이서 (살았다)"며 "저는 아버지랑 잠깐 둘이서 살았을 때도 좋았다. 단칸방에서 연탄불을 때던 그 시절도 좋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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