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황희찬이 아랍에미리트(UAE)의 골망을 흔들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 UAE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36분 황희찬의 페널티킥 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이날 한국은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전반 33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황인범이 반칙을 유도하며 페널티킥 찬스를 만들었다.
키커로 나선 황희찬은 골키퍼를 속이는 완벽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자신의 A매치 7호골.
황희찬의 골로 한국은 UAE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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