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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광수 "지난달에 통장에 0원 찍혀..10년 만에 처음" [텔리뷰]
작성 : 2021년 11월 07일(일) 05:59

유재석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광수가 유재석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절친한 후배 조세호와 이광수에게 돈을 빌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1시간 안에 20만원을 써야 하는 두 번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쇼핑몰로 이동했다.

차 안에서 유재석은 조세호에게 전화를 걸었고, "호세야 형 20만원만 해줘"라고 급작스레 부탁했다. 그러나 조세호는 "어플 비밀번호 설정이 안 된다. 옆에 계시면 바로 드릴 수 있는데 보내드리는 게 애매하다. 안 된다기 보다는 다른 친구가 좀 빠르지 않을까"며 에둘러 거절했다.

이번에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전화했다. 이광수는 "요즘 콩 홍보대사 됐더라"면서 근황을 물었다. 이광수는 "콩 홍보가 아니라 메콩이다"고 말했다. 베트남에 있는 메콩강이었던 것. 유재석은 "예능을 관두더니 콩 홍보대사 하는구나 싶었다"고 농담했다.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거두절미하고 20만 원만 꿔달라"고 했다. 이광수는 "저 지난달에 통장에 0원 찍혔다. 10년 만에 처음으로"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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