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과 동성 연인과의 약혼을 발표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 NBC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인 시나리오 작가 딜런 메이어와 약혼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주연을 맡은 영화 '스펜서' 홍보차 출연한 시리우스XM '하워드 스턴 쇼'에서 약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우리는 결혼할 것이다. 청혼을 받고 싶다. 내가 원하는 걸 그도 알고 있다"며 "둘만의 멋진 결혼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17년 NBC 'SNL' 출연 중 커밍아웃했다. 딜런 에이어와는 2019년 10월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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