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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준호 "누나와 어릴 적 많이 다퉜지만 떨어져 살면서 애틋해져" [텔리뷰]
작성 : 2021년 10월 30일(토) 07:08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2PM 준호가 누나와 어릴 적 많이 다퉜었다고 알렸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2PM 준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준호는 조카를 보러 누나 집에 방문한 모습이었다. 다정한 모습으로 조카와 누나를 살뜰히 챙겨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누나 역시 조카 밥을 먹이는 준호의 입에 떡볶이를 직접 넣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보고 박나래는 "남매가 사이가 정말 좋은 거 같다"고 반응했다. 하지만 준호는 "어릴 때는 엄청 싸웠다. 나이가 들고 떨어져서 사니까 서로 챙기는 거 같다"고 전했다. 그는 "어릴 땐 머리채 잡고 던지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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