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오연수가 남을 의식하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이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민의 미용실에 방문한 차예련은 "출산 후 몸이 많이 변하더라.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머리에 손도 못 댈 정도였다"고 토로하며 "경민 언니 숍에 언니 얼굴도 볼 겸 헤어 트리트먼트를 받으러 왔다"고 털어놨다.
오연수, 차예련은 나란히 헤어 클리닉을 받기 위해 대기했다. 차예련은 오연수에 "언니 아까 진짜 대단했다"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차예련은 "누굴 마주칠 줄 알고. 팩 하고 엘레베이터를 타면 어떻게 하냐"고 장난쳤다.
차예련은 자신이 찍은 오연수의 사진을 내밀었다. 사진 속에서는 마스크 팩과 마스크를 한 채로 엘리베이터에 탄 오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오연수는 "내가 중요한 거지, 남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냐. 법에 저촉되기만 하면 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워맨스가 필요해'는 혼작 아닌 함께 뭉쳤을 때 더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 리얼리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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