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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최종예선 UAE전, 11월 11일 고양에서 열린다
작성 : 2021년 10월 22일(금) 10:29

파울루 벤투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한국과 UAE의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가 오는 11월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지난 6월 월드컵 2차 예선이 진행된 곳이다. 9월 최종예선 이라크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레바논전은 수원월드컵경기장, 10월 시리아전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으로 인해 수도권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한국은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에서 2승2무(승점 8)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이란(3승1무)과는 2점 차다. 반면 UAE는 3무1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무르고 있다.

한국은 UAE와의 최근 전적에서 19전 12승5무2패로 크게 앞서고 있으며,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승리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5년 6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친선경기로 한국이 3-0 완승을 거뒀다.

한편 한국은 UAE와 홈 경기를 펼친 뒤 11월16일 열리는 이라크와 최종예선 6차전 원정길에 오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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