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21-22시즌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21-22시즌 멤버십은 가입자 전원에게 사전 티켓예매권, 21-22시즌 KGC 홈 어센틱 유니폼 및 선수 포토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멤버십 가입자에 한하여 코로나 상황 호전 시 선수단 팬 미팅 및 다양한 행사에 우선 초청을 할 예정이다.
이번 멤버십은 프리미엄과 골드 멤버십 2종으로 출시되며, 14일 오후 2시부터 KOVO 공식 티켓 판매업체를 통해 총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KGC인삼공사프로배구단 홈페이지 및 구단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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