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롯데시네마가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라스트듀얼: 최후의 결투'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가 49번째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공개하며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관람 고객에게 특별한 관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추억할 수 있는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가로 150mm, 세로 200mm의 대형 사이즈로 제작된 프리미엄 아트카드로써 롯데시네마의 단독 굿즈이다. 특히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아트카드는 입체 렌티큘러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사용하여, 최고의 입체감을 구현해 냈다. 본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오늘부터 소진 시까지 당일 관람 고객 대상으로 증정한다.
또한,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를 특별관인 수퍼플렉스, 수퍼플렉스G, 수퍼4D에서 관람하면 캐릭터 포스터 2종(A3)을 소진시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는 초대형 스크린과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시스템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수퍼플렉스와 오감을 자극하는 수퍼 4D 등의 특별관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본 캐릭터 포스터는 당일 티켓 인증을 통해 상영 후 수령이 가능하며, 1좌석 당 특전 1개가 증정된다.
'라스트듀얼: 최후의 결투'는 예매 오픈 시부터 오는 17일까지 기간 내 롯데시네마에서 예매를 완료한 고객에게 500만 L.POINT를 N등분하여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