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14일째 박스오피스 1위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전날 하루 동안 1만747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6만6207명을 기록했다.
2위 '보이스'는 8200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 130만6641명이다. 3위 '기적'은 4624명의 일일 관객수로 누적 관객수는 63만31명으로 집계됐다.
4위 'F20'은 415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만8454명을 기록했다. 5위 '노회찬6411'은 일일 관객수 2602명, 누적 관객수 3451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은 4만99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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