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송진우의 외삼촌이 이동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송진우와 그의 매니저 겸 개그맨 유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송진우는 "아버지가 33년간 강력반 형사로 일하시다가 은퇴하셨다. 일흔 중반이시다. 근데 운동하러 가시면 120kg을 든다"고 고백했다.
이에 송은이는 "외삼촌 중 한 분이 액션 연기하는 배우라더라"고 했다. 이에 송진우는 "할리우드 배우가 첫 출연한 한국 영화에 출연했다"고 힌트를 줬다.
송진우의 외삼촌은 배우 이동준이었다. 이동준은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영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과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은 콘셉트의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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