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영훈 기자] 배우 정겨운, 왕지혜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의 탄생'은 성형 수술로 미녀가 된 아줌마의 복수와 사랑,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주상욱, 한예슬, 정겨운, 왕지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1일 첫 방송.
이영훈 기자 rok6658@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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