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아침마당' 조상현 "20대 초반 탈모 진행, 가발 통해서 극복" [TV캡처]
작성 : 2021년 09월 13일(월) 08:45

조상현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침마당' 조상현 씨가 가발 전문가가 된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세상에 이런 직업이?!' 특집으로, 특수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발 업체 대표이자 가발 전문가 조상현 씨는 "할아버지 아버지로부터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았다. 그 재산을 밑천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탈모가 심해서 지금도 가발을 쓰고 있다. 정면 돌파를 해서 가발 전문가로 이 자리에 섰다"며 "탈모가 20살 초반에 시작됐다. 군 입대와 함께 진행이 돼서 스트레스를 받다가 가발을 통해서 극복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울증에 빠지기도 했지만 가발로 인해서 극복할 수 있었다. 제가 하는 일이 의사가 하는 일과 큰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탈모 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있으셨던 분들이 저를 만나면서 치유가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