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집사부일체' 장항준이 김은희를 걱정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김은희 작가가 사부로 출연했다. 장항준 감독은 조력자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항준은 "김은희는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다. 위인이 된 내 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했고, 너무 노력했다. 타고난 재능도 있지만,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도 흔치 않다. 그 노력 자체가 위인에 반열에 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존경할 만한 노력"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가족으로서 드는 생각은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한 번은 안 된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어느 순간에 밀려날 수 있는데, 한 번은 삐긋할 텐데. 나는 실패에 대한 내성이 있다. 크게 잘 돼 본 적이 없어서. 조금 안 돼도 다시 할 수 있다. 김은희에게 처음 맞는 타격이라 두렵다. 좌절할까 봐"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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