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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울산, AFC 권고 받아 ACL 16강 홈경기 무관중 진행
작성 : 2021년 09월 09일(목) 19:13

사진=울산 현대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울산 현대와 가와사키 프론탈레, 전북 현대와 빠툼 유나이티드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이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울산은 9일 구단 SNS를 통해 "AFC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권유에 따라 14일에 열리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북 또한 9일 구단 SNS를 통해 "15일 예정된 ACL 16강전은 방역당국과 AFC의 권고로 무관중 개최됨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여파가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AFC는 안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울산과 가와사키의 경기가 펼쳐지는 울산 문수경기장, 전북과 빠툼 유나이티드가 격돌하는 전북 월드컵경기장 모두 무관중 속에 치러지게 됐다.

한편 디펜딩챔피언 울산은 빠툼, 비엣텔(베트남), 카야 일로일로(필리핀)과의 F조 조별리그에서 6전 전승으로 조 1위를 기록하며 16강에 올랐다.

전북 또한 감바 오사카(일본),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 탬파인스 로버스(싱가포르)와의 H조 조별리그에서 5승1무를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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