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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 중"…'스트릿 우먼 파이터' 한효주→설현, ★들도 빠졌다
작성 : 2021년 09월 03일(금) 12:17

스트릿 우먼 파이터 / 사진=Mnet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댄스에 진심인 크루들이 희로애락을 선사하고 있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과몰입 현상'과 함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스타들도 '스트릿 우먼 파이터' 팬임을 인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방송 2회만에 시청률이 2배 이상 상승, 평균 시청률 2.7%, 분당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했다.(유료플랫폼,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자들은 매회 방송이 끝나면 각종 포털사이트에 '스우파 과몰입' 등의 키워드로 방송에 관해 얘기를 나누고 각자가 응원하는 크루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등 온라인에서도 입소문이 이어지며 마니아층을 쌓아 올리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출연한 크루들의 과거 댄스 영상 찾아보기 현상들까지 이어지는 등 '스트릿 댄스'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루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스타들의 관심도 뜨겁다. 먼저 AOA 설현은 이어커프를 입술에 착용하고 "스우파 과몰입중"이라는 코멘트로 찐팬임을 인증했다. 사이먼 도미닉 역시 자신의 인스타에 지난 2회 방송에서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허니제이와 리헤이를 언급하며 "둘 다 진짜 멋있었다"고 진심 어린 감상평을 남겼다. 배우 한효주도 자신의 인스타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방송 장면과 함께 "본방사수중!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멋져요"라는 코멘트로 애정을 내비쳤으며, 코미디언 김영희는 립제이의 의상과 메이크업을 그대로 구현해내며 찐팬 인증에 나섰다. 배우 변요한은 영화 '보이스'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청자임을 인증했고, 가수 청하는 인스타를 통해 라치카와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 영상을 남겼다. 뮤지컬배우 함연지도 팬들과의 대화에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 너무 재밌다"며 열혈 시청자임을 밝히기도.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진은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K-POP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졌고, 그 중심에는 댄스가 있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팬들에게 K-POP 안무를 만드는 크루를 소개하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전한 바 있다. 파이트 저지 보아 역시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여성 댄스 크루들을 자세히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없었는데, 댄스 크루들의 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며 "정말 우리나라에 실력이 출중한 댄스 크루분들이 많으시고, 매력도 다양해서 놀랐다"고 전하기도.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스트릿 댄스 장르 뿐 아니라 K-댄스의 저력과 실력파 여성 댄스 크루들의 양보 없는 춤 전쟁과 한 편의 서사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스 크루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지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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